90년대 ‘힙합’ 열풍을 몰고 온 레젼드 가수 현진영 LBMA STAR Awards에서 아시아뮤지션 스타상 받는다

글로벌 모델에이젼시 LBMA STAR, 한경텐아시아가 공동 주최하는 12개국 지구촌 어린이들의 축제행사인 제3회 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2018(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가 4월15일부터 19일까지 SAC 아트홀 및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된다. 

본 행사는 전 세계 12개 국가 어린이모델(5세~13세)들이 참가하는 지구촌 어린이 축제행사로 각국나라 참가자 어린이들과 문화교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는 계기가 되길 희망 한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 문화를 이해하고 각 나라의 패션문화 교류를 통해 해외 어린이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이해하고 알리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취지를 전하였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트레이닝 교육 프로그램(4월15일-17일)까지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과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SAC 아트 홀 장소 후원으로 개최되는 K-POP 댄스 트레이닝, 패션관련(패션모델 워킹, 포토포즈) 전문교육은 국내 유명 모델들이(SBS슈퍼모델 출신 권은진, 도전슈퍼모델 정하은, 톱모델 양미리내)참여하며 댄스 교육은 흑인 댄서 콜린(미국)과 국내 유명 실력파 댄서(최철용)이 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한다. 최종 전야제 및 월드파이널 행사(4월18일-19일)는 양재동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목할 점은 90년대 ‘힙합’ 열풍을 몰고 온 레젼드 가수 현진영이 2018 럭셔리브랜드 키즈모델 대회 12개국 100여명의 지구촌 어린이들이 함께 특별한 오프닝 공연을 준비할 예정이다. 힙합가수 현진영은 대한민국 댄스음악 판도를 바꾸었던 인물이다. 연이은 1집, 2집 앨범의 대히트로 현진영은 20대 초반에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르며 “‘흐린 기억 속에 그대’를 만들고, 2주 만에 1위를 하면서 가요계 최고의 인기를 누렸었다. 

최근 ‘재즈힙합’이라는 장르에 새롭게 도전하며 ‘재즈힙합’에 열정을 쏟고 있는.‘힙합전사’ 현진영의 멈추지 않은 도전 정신을 높이 평가하여 LBMA STAR Awards(19일)에서 월드파이널 본 행사 날 아시아뮤지션 스타상을 받을 예정이다. 

참고로2017 LBMA STAR 어워즈 수상자는 걸그룹 티아라 큐리, 2am,옴므 이창민 걸스데이가 수상 받았다. 본 행사는 LBMA STAR와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가 공동 개최하는 `LBMA(Luxury Brand Kids Model Awards) 럭셔리 브랜드 키즈모델 어워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세계 12개국 예비 엔터테이너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중국 화예시 대영시 문화전매 유한공사,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엘레나 밀라노(ELENA MILANO),시티면세점이 스폰서로 참여하고 이탈리아 스낵 “Schiacciatine”와 스페인 음료 “Expafruit”회사,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위원회가 공식 후원한다.

본 행사의 캠프와 전야제, 월드파이널 시상식은 LBMA 미디어에서 유스트림을 통해 전 세계 생방송으로 송출되며 어린이 전문 케이블방송 한국어린이방송(Kids TV)의 녹화중계를 비롯해 종합 연예 매체 한경텐아시아(TV텐, 뷰티텐, 텐플러스 스타), gm미디어를 통해 네이버TV, 카카오TV,에 인터넷 생중계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