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내용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주최하는 SAC 실용음악 장학오디션이 1월 31일 SAC 아트홀에서 열린다.
SAC 실용음악 장학오디션은 △보컬 △기악 △뮤직프로덕션(작·편곡/음향) 총 3가지 장르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SAC 실용음악 장학오디션에는 가수 △박선주(귀로, 남과여 등 대표곡) △나비(불치병, 집에안갈래 등) △이정선(해바라기 멤버, 기타리스트) 등 서종예 실용음악전공 스타교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사람 중 7명에게는 1600만원 상당의 4학기 전액 장학금이, 10명에게는 800만원 상당의 2학기 전액장학금이 주어지는 등 총 17명에게 약 1억 9200만원 상당의 장학혜택이 주어진다.
박선주 서종예 교수는 “실력 있는 실용음악계의 원석들을 발굴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면서“가수 데이비드오, 임헌일 등 실력파 뮤지션들도 참가했던 오디션인 만큼, 이번에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오디션이라는 무대에 너무 긴장하기보다는, 즐길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참가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SAC 실용음악 장학오디션은 서종예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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